임기윤 목사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임 목사와 유족이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소송은 1980년 5월 27일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건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