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붕괴 사고에 대해 지방정부가 14개월간 자체 조사를 완료했다. 이 조사는 설계, 시공, 감리 전 과정의 복합적인 부실을 확인하는 결과를 담고 있다. 지방정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