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은 세월호와 밀양 송전탑 사건을 계기로 매달 국민 기본권 침해를 논리적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헌법이 국가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의 무기임을 깨닫고 주권자로서 목소리를 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헌법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