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정부가 장윤기 사건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연고지 순환인사 확대와 공소청 보완수사 통제 강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경찰직협은 특정 사건을 이유로 전체 경찰을 희생양으로 삼는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단 하나의 사건으로 13만 경찰 전체를 잠재적 비리 집단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