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 및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경북 지역에서 접수된 사칭 피해 사례는 총 159건이며, 피해액은 약 6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가 150건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