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79년 등단한 최승자 시인의 47년 시력을 모은 시선집이다. 이 책에는 1990년부터 2000년대에 걸쳐 활동 중인 여성 시인 9명이 참여하여 총 9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시편들은 삶과 사랑의 단면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