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8세기 조선의 화조화와 노래에서 암꿩이 영리한 동물로 등장한 이유와 영국에서 스패니얼이나 퍼그가 사냥에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애정의 대상이 된 이유를 다룬다. 이 책은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동물이 인간과 맺는 관계를 탐구한다. 이 책은 한국18세기학회 주관으로 여러 분야 인문학자들이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