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마틴 파의 1990년대 컬러 필름 연작 회고전이 열렸다. 이 작품들은 현대사회의 과도한 소비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마틴 파는 독창적이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일상을 포착한 현대사진의 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