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언어는 다큐멘터리적이면서도 시적인 특성을 지니며 독자를 고통스러운 학살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이 내용은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낭독 공연을 통해 발표되었다. 해당 공연은 여성들의 힘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