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조던 하비가 제34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참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살폈다. 구자철은 백록기를 통해 프로 선수의 길을 시작했으며 후배들도 자신의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행사는 구자철에게 프로 진출의 발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