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언어는 다큐멘터리적이고 시적인 특성을 지니며 고통스러운 학살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품은 제주 4·3의 아픔과 나치 협력에 대한 프랑스 역사를 연결시킨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낭독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