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가 충남 서해안 일대 양식장에서 해삼을 불법 포획하고 유통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선박과 잠수부를 이용해 약 1,078kg의 해삼을 불법으로 취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검거는 서해안 양식장에서의 불법 어업 행위를 적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