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제주순례길위원회는 신자 가정의 한복을 기부받아 순례자용으로 리폼하여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장롱에 보관된 한복을 활용하여 제주를 찾는 순례자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기부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