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황강댐에서 방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의 영향으로 임진강 상류의 수위가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임진강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필승교의 수위가 4미터를 넘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해당 지점의 수위를 4.65미터로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