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7월 18일 저녁 대구중구골목투어의 일부인 '근대골목 밤마실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중구로 향했다. 이 시점에 대구의 무더위가 잠시 가라앉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글쓴이는 집결지에서 날씨를 보며 자신만 덥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