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추정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 임진강의 필승교 수위가 3미터를 넘었다. 이로 인해 필승교 수위는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미터와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인 2미터를 초과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필승교 수위를 3.01미터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