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협동조합은 꽃이 아닌 관계를 심는다고 언급한다. 아파트 화단에 피어난 꽃의 주체를 기억하는 주민은 많지 않다. 마포구 아현동 자연학습장의 '봄봄정원'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변화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