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숫자를 통해 삶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이러한 흐름을 가속하고 있다. 계산의 정교함 증가에도 불구하고 삶의 풍요로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 글은 '나이로비에서 계산이 멈췄다'는 질문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