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예술과 자연을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이동했다. 정부대전청사 주변 도로에는 무궁화가 피어 있으며, 장맛비를 머금은 꽃잎이 맑고 청초해 보인다. 이는 더위를 잠시 잊고 자연을 접하기 위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