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달부터 콩나물용 콩 수입량 확대를 결정했으나, 이는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우려를 이유로 제주 지역 농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 반발을 받고 있다. 이 조치는 전국 콩나물 콩 생산 및 공급의 80%를 담당하는 제주 농가에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세계무역기구 양허관세율 대신 낮은 관세를 적용하여 수입을 확대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