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귀촌극단인 만종리대학로극장이 한국전쟁 직후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악극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단양군 영춘면 별방리 '예술을 배달하는 우체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허성수 만종리대학로를 통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