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탈락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특정 상황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다는 내용이다. 선수들은 다른 나라 선전에 기대기보다 깨끗하게 탈락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구걸 축구'와 같은 신조어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