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납금 미납으로 인해 쫓겨나 성당 담벼락에 기대어 지내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가난했던 상황과 남편의 집이 부유했으나 갑자기 어려워져 임시 거처를 마련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함께 눈물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