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공사가 착공 전에 난관에 부딪혔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해 공사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하여 대우건설은 정부에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PK건설사가 도산할 것을 두려워 이탈하는 조짐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