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은 일반인보다 비염과 축농증 같은 호흡기 질환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잠수 시 숨을 참고 수압 변화를 겪는 것이 호흡기 질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 데이터에 근거한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해녀 8868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하여 이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