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조위와 중대본 회의 조사 결과 이상민은 이태원 참사를 '가해자 없는 사고'로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는 국가 책임에 대한 우려로 사건 명칭을 '참사'에서 '사고'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하고 이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전파했다. 이에 따라 장관 지시 사항으로 특별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