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담합 사건의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갔다.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식료품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설탕 담합을 지목했다. 수사팀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담합 사실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