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 건 이상 처방되었다. 이 중 20~30대에서 절반 이상이 처방되었으며, 올해 들어 10대 청소년 대상 처방도 1.5배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마운자로의 오남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