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친 후 극한 폭염이 한반도를 덮쳤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심각한 가뭄이 발생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백안저수지 용수율은 1.2%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과 가뭄이라는 복합 기후재난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