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과 정보기관 요원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다. 외교부는 해킹 사실을 지난해 4월부터 인지했으나 올해 2월에야 이를 발견하고 이달 19일에 신고했다.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를 입건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