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 작가가 제주 이주 후 8년간의 삶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들에게 제주 자연이 주는 위로와 비움의 미학을 다룬다. 작가는 현재 산불감시원으로 일하며 일상의 성실함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