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충주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도청 내 그림책정원 1937에서 '빛나는 아이들 - 이수지의 그림책'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만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달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