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영남 지역의 밀양댐과 호남 지역의 평림댐 가뭄 단계가 격상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0시를 기준으로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물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