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지난해 가뭄 시 기증받은 구호용 생수 1천 톤을 배부하지 않고 정수장에서 폐기하고 있다. 이는 강릉홍제정수장 야적장에 생수통 약 1천 톤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폐기 처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생수는 지난해 가뭄 사태 당시 각계각층으로부터 기증받은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