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자연 속을 걸으며 묵직한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세밀하게 기록한다. 그는 나무, 풀, 바람 등 작은 요소들까지도 소중한 기록으로 간주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의 흐름을 포착하려는 행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