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를 통틀어 '쾌락'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고대부터 동서양의 주류 철학에서 쾌락 추구는 경멸되고 비판받았다. 종교 역시 쾌락 욕구를 구원과 깨달음의 주요 적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