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열대야 속에서 이승하 시인을 떠올렸다. 그는 지하실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며 별에 대해 노래한 시집을 가지고 있었다. 시인은 수명이 다한 별 하나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