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상황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불법으로 '뒷기름'을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부정 사용한 일당이 적발되었다. 해양경찰은 이와 관련하여 3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석유 불법 유통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총 67명이 검거되었으며, 그중 업체 대표 50명과 18명이 구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