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을 겪는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소방당국, 산림청, 육·해·공군이 급수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소방 물탱크차 동원을 100대로 줄이고 사용 기한을 16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육군 장병들도 가뭄 지역에서 농수로에 물을 채우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