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로 근무하던 김소희 씨는 병원을 퇴사했다. 그녀는 출근 시간보다 일찍 나와 청소 등 본업 외 업무를 수행해야 했으며, 화장실 이용 시에도 선임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또한, 복장 등에 대한 기준이 지켜지지 않으면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