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결문에서 윤석열과 김용현, 노상원 간의 비상계엄 논의에 대한 검사의 주장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내용이 제시되었다. 내란 준비 시점을 둘러싼 두 법원 판결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