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류 소비량은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27년 만에 300만 kL 밑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소비량 감소는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회식 문화의 변화, 고령 인구 증가 등의 사회문화적 변화와 관련이 있다. 이는 한국 사회의 변화가 주류 소비 행태에 반영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