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는 직장에서 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여성 감독 부부를 다룬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서로 다른 욕망을 마주한다. 이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7번째 영화이자 8년 만의 신작으로 한국 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