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영섭이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그는 1929년에 태어나 서울대 작곡과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음악 교육을 받았다. 그가 발표한 가곡 '그리운 금강산'은 남북 분단의 아픔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