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이 기록을 삭제하고 사건을 종결한 것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이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고인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다. 청장은 이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