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성소수자 관련 가이드북을 읽는 과정에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현재 직업계고 교장실에 있는 상황에서 책의 제목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함을 표현했다. 또한 대중교통에서 책을 읽으며 문화다양성 콘서트에 대해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