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경찰서는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하여 이번 주 중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어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이는 외부 영향을 차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