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를 사이에 둔 한중 양국은 오랜 세월 공동체적 생활양식을 공유해 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갈등 프레임은 양국 청년 사이에 배척의 장벽을 만들었다. 외교적 기류에 따라 민간 교류가 급랭하는 현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