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9월 1일에 일본 사가미만 일대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와 요코하마 등 간토 일대가 폐허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혼조 육군 피복창 터로 피신한 사람들 중 약 3만8000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