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회적 합의와 도민결정권을 통해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상을 시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지사는 2027년 안에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같은 방법으로 최종 의견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